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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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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아주 막연한 꿈이지만 언젠가는 파리부터 부산까지 유라시아 철도길을 따라 나홀로마라톤을 하고 싶습니다. 중국과 … |
로창현 | 2018-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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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계절의 보폭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무르익은 만추(晩秋)는 어느새 새벽 한기에 흠칫 몸을 떨 만큼 곧 다가올 겨울에 자… |
로창현 | 201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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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왜 성에 ‘두음법칙’을 강제하나
오래전 중학교 2학년때입니다. 여름 방학을 맞아 비후염 수술을 하는데 동네 H병원에서 돌팔이(정식 의사… |
로창현 | 2018-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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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평양시민’ 김련희씨(48). 이제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탈북민들이 있었지만 김련희씨는 참으로 특… |
노창현 | 2018-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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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대통령이 가신 김에 황해도 수해 현장을 가본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제3차 남북정상회담 열기… |
노창현 | 2018-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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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깨달음은 세상의 이치를 알고 사람들의 고통과 함께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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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창현 | 201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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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17대 총선이 있던 2004년 무렵이었던 것 같습니다. 민주노동당 사무총장으로 선거를 진두지휘한 그의 이름이 조금씩 매체를 통해 나올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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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창현 | 2018-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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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뜻밖의 반가운 만남이 있었습니다. 얼마전 트럭커가 되어 미대륙을 종횡으로 누비는&nb… |
노창현 | 2018-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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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지금 이 순간 지구촌은 축구와 관련된 두 개의 큰 ‘사건’으로 떠들썩합니다. 바로 러시아 월드컵과 태국 동굴에 갇… |
노창현 | 2018-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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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라운드의 태극전사들은 독일전 승리 확정후 16강에 오를 수도 있다고 기대하지 않았을까요.
&nb… |
노창현 | 2018-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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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 
파리 : 
서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