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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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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코로나 팬데믹이 맹위(猛威)를 떨친 지난 2년4개월간 어찌하다보니 한국과 미국을 여섯 번이나 오갔습니다. 오갈 때마다 한국과 미국의 출입… |
로창현 | 202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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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
‘역사 속을 지나가는 신(神)의 옷자락을 놓치지 않고 잡아채는 것이 정치가의 책무이다.’ ‘철혈재상(鐵血宰相)’ 오토 비스마르크는 신성로마제국 … |
로창현 | 202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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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
6개월여만에 다시 뉴욕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오전 10시 비행기라 일찍 집을 나섰는데 인천공항 고속도로가 몇 달전보다 확연히 … |
로창현 | 202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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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
이재명-김동연의 아름다운 꿈개표가 끝날 무렵 120여년전 청년 서재필이 왜 떠올랐을까요. 1898년 5월 서른다섯살의 서재필은 분노와 회한의 감정을 억누른 채 … |
로창현 | 202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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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
대선 막판에 접어들면서 윤석렬 국힘당후보가 연일 어퍼컷을 날리고 있다. 복서 출신도 아닌데 왜 자꾸 공중에 어퍼컷을 날릴까. 현정권과 민주당에게 호쾌한 주… |
로창현 | 2022-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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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창현대표 평화통일시민연대 초청강연 25일 평화통일시민연대(상임공동대표 이장희) 초청으로 특별한 강연을 할 수 있었습니다. 평화통일시… |
로창현 | 202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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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된 23일 대선후보들 홍보물이 담긴 우편물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14명이나 출마한걸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홍보책자만 … |
로창현 | 2022-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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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통일지우기'는 민족혼지우기우리의 소원은 통일꿈에도 소원은 통일이 정성 다해서 통일통일을 이루자 이 겨레 살리는 통일이 나라 찾는데 통일통일이… |
로창현 | 2022-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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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
달콤한 당신의 나이를 위하여 ‘나이를 먹는다’라는 표현은 아마도 지구상에서 한민족의 언어법에만 있지 않을까요. 새해가 되고… |
로창현 | 202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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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
고려호텔에 왔습니다. 평양(平壤)의 랜드마크 고려호텔이냐구요? 코로나19로 2년넘게 하늘길이 막혀있는데 평양에 갔냐구요? &nb… |
로창현 | 202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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