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이민자들 참여

민화예술가 스테파니 리 작가가 뉴욕에서 한인 등 아시안 이민자들을 위한 민화(民畵) 아트 워크샵을 진행했다.
스테파니 리 작가는 7일 “지난 2월부터 ‘Dialogues on Immigration through Minhw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작된 클래스의 마지막 수업을 잘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Dialogues on Immigration through Minhwa 는 이민생활의 애환, 언어장벽과 코로나, 아시안 혐오등의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힘들고 소외된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아트 프로그램이다.
이번 워크샵은 참가자들이 까치 호랑이와 모란도 등의 한국의 향수(鄕愁)를 느낄수 있는 밝은 색채와 긍정적인 기운이 담긴 아름다운 민화를 직접 색칠해 완성하며 힐링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하는 취지로 4회에 걸쳐 마련됐다.

2월 음력설 주간에는 완성한 작품들을 가라지 아트센터 갤러리에 전시함으로서 지역사회와 나누며 소통하는 기회도 함께 했다.
이 프로그램은 Queens Council on the Arts 의 그랜트로 후원으로 Garage Art Center 와 KCS Bayside 어덜트 데이케어 센터의 협조아래 진행됐다.
스테파니 리 작가는 “참여한 어르신들이 만족해 하시고 기뻐하셔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들이었다”고 소감을 피력(披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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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뉴욕 퀸즈칼리지 한국민화전 (2021.11.23.)
9인 작가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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