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통신 보도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북핵문제 관련 6자회담이 올해 안에 재개될 수도 있다고 서울에서 한 외교소식통이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타스통신은 지난 16일 서울발 기사로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한국, 미국, 중국, 러시아 및 일본을 포함한 관련 당사국들이 일종의 ‘6자회담’의 부활(復活), 즉 비핵화 관련 다자간 대화 재개를 준비하기 위한 외교적 협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북한을 포함한 모든 당사국들이 올해 내에 협상을 시작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북한은 2003년 1월 1985년부터 가입하고 있던 핵무기 비확산협약에서 최종 탈퇴한다고 공포(公布)했다. 2003년 8월부터 한반도 핵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6자 회담이 시작되었고 여기에는 러시아, 미국, 중국, 일본, 남북한이 참가했다. 6자회담은 6차에 걸친 회담이 이루어졌지만 2009년 북한은 회담을 계속하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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