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공식 명칭을 갖지 못하고 있던 크론슈타트에 있는 소공원이 공식적으로 인천 소공원으로 명명되게 되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시 정부는 시 공식 사이트에 시정부의 해당 명령을 게재했다.
이 소공원은 치타델 대로와 조시모바 거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이 소공원에 인천이라는 명칭을 부여하기로 한 결정은 2019년 6월 26일 지명학 위원회 회의에서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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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한국)는 크론슈타트의 협력도시이다. 소공원 설립프로젝트는 2010년 체결된 인천시와 크론슈타트 시의 우호관계 수립 협약의 일환으로 실행되었다.
크론슈타트는 상트페테르부르크로부터 서쪽으로 약 32 km에 위치하고, 핀란드 만에 있는 코틀린 섬에 위치하고 있다.
1703년, 러시아 제국군은 스웨덴령 코틀린 섬을 점령했다. 표트르 대제에 의해서 수도 페테르부르크방위를 위한 요새가 쌓여져서 1720년대에는 발트함대의 주력 기지가 되었고, 1723년 독일어에서 유래한 현 지명으로 바꾸었다.
1921년, 이 요새에 주둔하고 있던 수병들이 볼세비키에 반대하여 일으킨 크론슈타트 반란으로 유명해졌다. 러시아의 저명한 한국학자 알렉산드르 홀로도비치의 고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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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한국무역협회와 러시아 기업가들 상담회 개최 (타스통신)
한국무역협회가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기업가들과 상담회를 갖고 양자 협력 전망을 논의한다고 협회 사무국이 밝혔다.
사무국 관계자는 “B2B 형식의 상담회를 통해 러시아 업체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하고 한국 업체들과 직접적인 접촉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화장품과 스킨케어, 스포츠 의류와 스포츠 용품, 산업용 히터, 에어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이 참가한다”고 사무국 관계자는 말했다.
한국무역협회는 모든 관심있는 러시아 기업가들이 상담회에 참여하도록 초청한다면서 상담회는 10월 8일 아지무트 스몰렌스카야 호텔에서 열린다고 알렸다.
한국무역협회는 1946년 국제 무역 발전을 통한 한국 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현재 한국무역협회는 7만개 이상의 기업이 가입한 한국 최대의 기업체 협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