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109)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109건, 최근 4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재외동포언론사편집인 초청 국제심포지엄 성료

‘동북아 신평화체제’ 재외동포언론 역할
글쓴이 : 민지영 날짜 : 2019-10-28 (월) 15:31:41

3군통합본부 계룡대 목포 신안등 현장 취재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20241_23559_3914.jpg

 

 

재외동포언론인들이 26일 2019 재외동포언론사편집인초청 국제심포지엄 행사를 성료했다.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이사장 박기병)가 지난 21일부터 서울 프레스센터, 수원 화성, 충남 계룡대, 전남 목포, 신안 일대에서 개최한 가을철 국제심포지엄이 26일 종합토론을 끝으로 마쳤다.

 

동북아 신평화체제 시대를 맞아 재외동포언론의 역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베트남,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등 215개국 40여명의 재외동포 언론인과 서울외신기자클럽 소속 영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외신기자 및 전현직 국내 언론인 등 80여명이 참가했다.

 

심포지엄 제1세션은 지난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위원과 정일용 연합뉴스 통일언론연구소장, 6.15남측위원회 언론본부 상임대표, 대니얼 오 뉴질랜드 나우젯뉴스 발행인, 유진상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홍보본부장이 주제 발표를 했다.

 

심포지엄 제2세션은 심포지엄 4일차인 지난 24일 목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로창현 뉴욕 뉴스로 대표는 '동북아 정세와 북한 바로알기'란 발제를 통해 평양 국제 상품 전람회, 평양의 교통체증, 종교생활, 일상화된 스마트폰 사용 등 최근 북한을 직접 방문해 취재한 생생한 내용을 소개했다.

 

로 대표는 "해외 다수의 국가 국민들이 북한을 여행객으로 방문하고 있고, 북녘 주민 3명 중 1명꼴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또한 차량2부제를 시행할 정도로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다"며 최근 북한의 변화된 모습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5~7조 달러의 달하는 광물과 희토류 자원 등 북한의 잠재력과 한국의 자본과 물류 IT기술이 상호 결합되는 남북경협이 현재 한국이 겪고 있는 경제 위기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손춘일 연변대학교 민족연구원 원장은 '중국 조선족들의 사회위상과 향후 과제'란 발제를 통해 중국조선족사회의 최초 형성과정부터 이들의 역사적인 공헌과 사회위상 등을 소개하고 향후 조선족사회가 풀어내야할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손 원장은 "조선족은 중국에 이주해 300년 되는 역사의 흐름 속에서 동북변강개발, 항일무장투쟁, 문화 교육 등 여러면에서 많은 공헌을 했다."라며 "현재 인구감소로 조선족사회 전체가 많은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앞으로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난관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찬 미래를 개척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성춘 전 고려대학교 석좌교수는 특강을 통해 조국 전 장관 사태로 발발된 지난 60여일 동안의 시위 및 집회가 한국의 민주주의에 미친 영향에 대한 긍정적, 부정적 측면을 설명했다.

 

재외동포 언론인들은 22일엔 수원 화성과 대한민국이 4강 신화를 기록했던 2002년 한.일 월드컵의 현장인 수원 월드컵경기장을 방문했다. 이날 서울 종로구 북악산로에 위치한 레스토랑 아델리베일리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는 김영진 전 농수산부장관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살려주는 음악 공연을 만끽했다.

 

23일엔 3군 통합 군사기지인 계룡대를 방문해 박미애 육군본부 정훈공보실장(준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해 육군3사관학교장으로 재임했던 시절 재외동포언론사편집인들의 방문으로 인연을 맺었던 서정열 육군감찰실장(소장)도 참석해 인사를 나눴다. 이어 계룡산의 명찰 동학사 탐방에 나섰다.

 

심포지엄 참가단은 24일 목포시를 방문, 김종식 목포시장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지역현안을 청취하는 한편 목포시에 대표적인 관광자산으로 알려진 유달산과 목포근대역사관 등을 방문했다.

 

이어 50년 역사의 목포 MBC를 방문해 주요 방송시설을 둘러보고, 지역 방송의 바람직한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재외동포 참가단은 25일 미래 해양관광지 신안군 현장 취재에도 나서 신안군 하의면에 위치한 고 김대중 대통령의 인권과 평화의 정신이 깃든 생가에도 방문했다.

 

공식 일정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종합평가회가 진행됐고 '재외동포언론사편집인협회 결의문'이 채택됐다. 결의문에는 "2019년 가을 국제심포지엄'에 참가한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 일동은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번영으로 가는 '새로운 한반도'를 우리 손으로 만들겠다." 의지가 담겼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재외동포재단 후원과 한국기자협회, 대한언론인회, 해외교포문제연구소 등 언론단체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박기병이사장에 톨스토이 조각상 증정 (2019.5.3.)

러 김원일대표‘미수米壽’ 기념 선물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8790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