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단체 발굴 및 교육콘텐츠 개발 협력
Newsroh=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조희연 교육감(왼쪽)과 한우성 이사장
재외동포 이해제고 및 국내 학생 대상 진로직업교육 확대를 위해 재외동포재단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10월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원, 학생 대상 재외동포 이해제고 협력 ▲재외동포 인물·단체 발굴 및 교육콘텐츠 개발 ▲학생 해외현장실습 및 진로지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사, 학생 대상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청 관내 학생 대상 진로·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우성 이사장은 “독립운동, 민주화 등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에 기여한 재외동포의 활약상을 알지 못하는 내국민이 다수이며 교과서 및 교과과정에서도 재외동포 관련 내용이 빠져 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 제고와 교과서 내 재외동포 관련 내용이 수록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재외동포교육은 필요한 사안(事案)이며 양 기관의 상호 협력으로 국제화교육사업 활성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양 기관은 MOU 후속 조치로 서울특별시교육청 관내 학생 및 교원 대상 재외동포 이해교육 교재 공동 개발을 위한 협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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