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한국과 러시아가 2020년을 양국 간 교차 방문의 해로 삼을 계획이라고
4일 알렉산드르 주코프 러시아 하원수석부의장이 밝혔다.
주코프 부의장은 이날 도쿄 ‘주요20개국(G20) 의회 정상회의‘ 중 한국 국회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2020년은 한국과 러시아의 수교 30주년이
되는 기념적인 해이다. 따라서 이 기회에 교차 방문의 해를 시행할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30주년 관련 아주 많은 기념행사가 개최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스콜코보에서 열리는 ”열린 투자“
모스크바국제혁신포럼에 한국이 파트너 국가로 참가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희망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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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하바롭스크 시장, 부산 시의원들에 한국 직항노선 복구요청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
한국 부산서구 구의원들이 하바롭스크시를 공식 업무차 방문했다. 이들은
하바롭스크 시장과 경제, 인적교류 및 관광 분야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하바롭스크 시정부 공보실에 따르면 이 회담에서 세르게이 크랍축 하바롭스크 시장은 하바롭스크시에 실제로 중요한
문제를 거론했다.
크랍축 시장에 따르면 한러간 사증면제 협정에 따라 하바롭스크시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 수가 증가되었다. 그러나 아시아나 항공이 하바롭스크 직항 노선을 폐지함에 따라 다시금 한국 관광객 수가 현저히 감소하게 되었다. 하바롭스크 시 정부는 이런 상황을 개선하고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기 원한다는 기대를 표명했다.
부산시 서구 의원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들은 부산 시 정부에 부산-하바롭스크 간 직항 노선을 도입하도록
요청해보겠다고 말했다. 이뿐 아니라 양 도시간 교환학생 제도 시행 가능성을 검토해보도록 하바롭스크 시에
제안했다.